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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ar


4.2 ( 2832 ratings )
생산성
개발자: JMW Korea
비어 있는

Mostar는 암컷 모기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최적화 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모기의 천적인 잠자리와 박쥐가 발생하는 진동 주파수와 수컷 모기가 내는 저주파 발생
- 지역 및 나라별 모기의 특성에 따른 주파수 발생
- 지역 및 나라별 모기의 특성에 따른 NM LED, Amber LED(600~650nm), 적외선 LED(800~900nm) 발광.


1. Hz라고 하는 주파수의 이용

* 초음파(고주파) 12KHz~70KHz

모기 퇴치를 위한 초음파 영역에 대한 연구는 지난 75년께 부터 미국에서 활발히 진행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재 해외에 출시된 해충퇴치 제품 대부분이 2만5천~6만Hz의 초음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1만2천~1만7천Hz나 1만9천~7만5천Hz 대역도 해충이 싫어하는 영역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박쥐로부터 벗어나려는 해충들은 진화과정을 겪으며 박쥐가 내는 초음파 대역을 기피하는 경향도 있어
박쥐가 내는 초음파 2만~13만 Hz를 피하려는 쪽으로 진화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 저주파

일반 곤충들이 피하려고 하는 주파수는 초음파 이외에 저주파도 있는데,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컷 모기의 음파 발생영역은 대략 300~500Hz 사이 입니다.
뇌염모기나 빨간 집모기는 250~400Hz, 말라리아 모기는 300~600Hz, 야산이나 바닷가의 숲모기는
300~500Hz의 음파를 냅니다.
따라서 실제 암모기가 기피하는 수컷 모기의 주파수를 고주파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2. 곤충이 싫어하는 빛의 파장을 이용

* 붉은 색 계열의 LED 파장

해충은 한 낮의 태양과 같은 붉은 계열의 빛을 싫어하고 밤이나 새벽 달빛 같은 푸른 빛을 좋아합니다.
붉은 계열 빛으로 모기가 접근하는 것을 막아주며, 적외선을 발산하는 LED를 적용합니다.

적외선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기에 빛이 약간 붉은 정도로 보이지만 발사되는 적외선은
우리의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본제품은 IoT제품으로 블루투스를 통해서 스마트폰과 통신하여 위치추적 및 단말기 제어가 가능합니다.
본제품은 IoT제품으로 스마트폰에서 나라, 지역별 모기퇴치 주파수를 최적화하여 줍니다.